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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 엔진 거래의 절반은 판매자와의 대화에서 결정된다.
판매자가 진실을 말하느냐, 숨기느냐에 따라
구매 결과가 극단적으로 달라진다.
● 1) 이 질문 7개를 반드시 해야 한다
- 민물/바다 어디에서 사용했나요?
(가장 중요한 질문) - 마지막 시동 건 날짜는 언제인가요?
오랫동안 안 켜면 내부 부식 확률 ↑ - 정비한 내역·영수증 있나요?
정직한 판매자에게는 있다. - 임펠러 교체는 최근 언제 했나요?
5년 이상 안 바꿔도 “정상”이라 말하는 판매자 많다. - 기어오일 갈아본 적 있나요? 색은 어땠나요?
우유색 → 물 유입 → 로어유닛 중고가치 없음 - 연료 혼합비는 어떻게 맞췄나요?
이것만 봐도 엔진 관리 수준 알 수 있음 - 풀스로틀에서 테스트 가능할까요?
회피하면 문제 있는 매물일 확률 ↑
● 2) 현장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4대 테스트
- 냉각수 분사 테스트
- 기어변속 테스트
- 풀스로틀 출력 테스트
- 열받은 상태에서 재시동 테스트
열받아서 꺼지는 엔진은 구매하면 안 된다.
90% 점화계 문제이며 수리비가 크다.
● 3) 가격 협상 기술
- 압축 낮으면 즉시 가격 인하 요구
- 프로펠러 날개 손상 → 교체비 차감
- 로어오일 상태 안 좋음 → 정비비 차감
- 하우징 깨짐 → 전체 가치 절반 이하
중고 엔진은 ‘정확한 근거’를 제시하면
판매자도 합리적으로 가격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.
● 4) 바로 피해야 할 매물 체크
- 바닷물 사용 흔적 있음
- 하우징 스티커 교체됨
- 용접 흔적 있음
- 테스트를 절대 시켜주지 않음
- “조금만 손 보면 되는 엔진”이라고 말함
- 가격이 지나치게 싸서 의심됨
이런 매물은 100% 피하는 것이 정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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